안녕하세요 중고등학교를 호주에서 재학도중 가정 사정으로 인해 고등학교 3학년 때 한국으로 돌아와 검정고시를 봤습니다.
이후 도배를 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채널에이에 입사했었으며 아기가 크게 아팠어서 이후 4년 정도의 공백 기간이 있었습니다.
아이도 자라며 많이 안정 되어서 빌리드테크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면에서 현재 저에겐 사실 현 직장이 집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 타사의 그 어떤 점보다도 장점이 됩니다.
솔버스로 이직을 하고나서도 쿠팡 쪽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된다는 점과 솔버스사라는 뒷배경을 가지고 영업을 하게 된다는 점도 매력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협의가 잘 진행되어 솔버스에서 일하게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태국 국제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수영과 음악을 가르쳤습니다.
군대에서 단체 생활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도배를 하면서 주도적으로 그리고 추진력있게 일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일머리"가 생겨서 어떤 일을 하든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채널 에이 국제부 뉴스 데스크에서 영문 자료들을 다뤘습니다.
빌리드 테크에서 일하며 장비 영업에 필요한 지식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쿠팡팀에 대응하는 법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