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n Jang

I am Jiwon Jang, a second-year student majoring in Medical Bioscience at Imperial College London. From a young age, I have had a deep interest in fashion and clothing, and this passion has often led people around me to expect that I would pursue a career in the fashion industry. However, they are often surprised to learn that my field of study is medical bioscience.

While dedicating myself to my studies, I have never lost my passion for fashion, continuously building my insights into the industry through self-study. This interest has evolved beyond a mere hobby, and I now have a strong desire to immerse myself in the fashion industry and experience it firsthand. To this end, I have gained experience as a model and worked with an agency, and I consistently create Reels content on my Instagram account, showcasing the outfits I style daily.

I am eager to apply my passion and creativity in a professional capacity within the fashion industry, and I aspire to make meaningful contributions in this field. With my deep affection for fashion and my diverse experiences, I am determined to build a successful career in this industry.

저는 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Medical Bioscience를 전공하고 있는 2학년 장지원입니다. 어릴 때부터 패션과 의류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열정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로부터 패션 업계에서 활약할 것이라는 기대를 자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 전공이 의학 생명과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은 종종 놀라곤 합니다.

학업에 충실하면서도 패션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독학으로 패션 인사이트를 쌓아왔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섰고, 저는 실제로 패션 산업에 몸담아 그 세계를 직접 체험해보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모델 활동을 비롯해 에이전시에 소속되어 일한 경험을 쌓았으며, 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매일 제가 스타일링한 옷을 소개하는 릴스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패션 업계에서의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제가 가진 열정과 창의성을 발휘하고, 더 나아가 이 산업에서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자 합니다. 패션에 대한 깊은 애정과 다방면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업계에서 반드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