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3학년에 미국으로 이민가 27살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언어능력으로는 영어와 한국어 둘다 유창하게 구사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료, 고객, 그리고 파트너들과 강한 관계를 맺는데 탁월합니다. 사람들과 잘 지내는 저희 능력은 협력적이고 긍적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미국)에서 오래 살아오면서 저는 열린 마음과 적응력 있는 사람으로 자라왔고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고 다른 관점을 잘 받아 들입니다. 또한 저는 낙관적인 사람으로서 저나 팀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기부여와 끈기를 유지할수 있도록 노력을 합니다. 군대에서 선후임을 저를 보고 "정신적 지주"라고 별명을 지어주기도 하여습니다. 저는 많은 학원,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전경련회관과 KOTRA 주관 해외진출상담 및 2023 글로벌 공공조달 수출상담회 통역을 한 경력도 있습니다.